CEO Message & History
CEO Message
ESG,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과
감축에 집중합니다.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가 주요 의제였던 ‘국제탄소시장 기반조성’과 ‘신규기후재원 목표설정’ 두 쟁점 모두 성공적으로 타결하며 폐막했습니다. 무엇보다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위한 지속가능발전 메커니즘(Sustainable Development Mechanism)]을 구성하는 데에 2035년까지 연간 1.3조불 이상의 기후재원 투자협의를 이끌어 내며
실질적인 이행 전환점을 마련한 성공 총회가 되었습니다.
글로벌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얼마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ISSB (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의 IFRS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국제회계기준) S1(지속가능성 관련 재무공시를 위한 일반 요구사항)과 IFRS S2(기후관련 공시)
기준인 GHG프로토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지침에 따라 국내외 [검증된 ESG전문 솔루션] 을 활용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면 됩니다.
두 번째로는 실현가능하고 실질적인 온실가스 인벤토리와 감축로드맵 구축이 중요합니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한 후
어디에서(배출원) 얼마만큼 줄일 수 있는지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비용효율 대비 감축 목표연도를 설정해 체계적으로
줄여나가야 합니다.
‘아주 심플한 두 가지 방법’이 기후위기를 기업 기회로 전환하는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위한 지속가능발전 메커니즘(Sustainable Development Mechanism)] 이 될 것입니다.
글로벌 컨설팅 전문 리더기업 SPID의 자긍심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ESG지속가능경영 컨설팅 신사업단
에코비즈허브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이 승 주
